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 감성을 느끼기 위해 갔던 카페를 소개할 것인데요. 바로 86맨션입니다. 짜자잔~! 여긴 무슨 집? 커피집 외관부터 예쁘죠. 주택개조 카페인데요. 이날 거의 1시쯤에 갔는데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음 이 멘트 마음에 드는데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평생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포토존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메뉴인데요. 카페면서 약간 펍 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술은 이제 안먹기 때문에 커피를 고를건데요. 매우 다양하네요~ 여기 감바스랑 파스타가 맛있다는데 다음에 올 때 먹어보려고 점찍어뒀어요~ 룰루 참고사항들이 쭉 적혀있어요~ 이 날 아무도 없어서 마음 편하게 찍었네요. 화분과 테이블입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보통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