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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 카페미넷 - 대전에 이렇게 운치가 있고 예쁜 카페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운치가 있고 예쁜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바로 "카페미넷" 입니다. 골목길을 조금만 따라 들어가보면하얀 2층짜리 주택이 나옵니다!!! 돌길따라 같이 들어가보실까요?? 밖에 자리도 있어요.하지만 한여름에 모기를 뜯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ㅎㅎㅎ 메뉴는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해요!!!여러분도 고르기 쉬우실 거예용 선택장애인 저는 메뉴가 많으면,고르기 힘들어요ㅠㅠㅠ 저는 친구 2명과 함께 가서 아메리카노일글리시블랙퍼스트티헤이즐넛초코칩라떼 를 시켰어요. 옆에 냉장고 안에 디저트가 유혹했지만다이어트중이라 패스 합니다!! 다음에 갈때 먹어보아야 겠어요.여러분은 드셔보시고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메뉴를 고르고 들뜬 마음으로 카페를 돌아다녀보아요~ 이른시간에 ..

Cafe·Dessert 2020.07.06

[대전 소제동]슈니첼 - 이국적인 맛 하지만 익숙한 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핫하다는 소제동을 가봤어요. 요즘 소제동에 핫플들이 더 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간 곳은 바로 "슈니첼"이라는 곳입니다. 한번 가볼까요? 역시 느낌부터 다릅니다. 소제동에 대부분 핫플들이 주택개조식으로 생겼습니다. 기와를 보니 기와집에서 살고 싶네요 깔깔 동양과 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진 느낌이네요. 그럼 입장~ 예쁜 장식과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위치는 참고하시고요~ 본격적으로 둘러볼까요? 안에 보시면 작은 정원처럼 식물들이 가꾸어져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데 보기만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네요.ㅎㅎ 다른 것은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어요 ㅠㅠ 아기자기한 여러 장식들과 저 환한 햇살 절 맞이해주는 건가요? 깔깔 메뉴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저는 전부 다 시켜먹고 싶은데요. 그 중 두개를 어렵..

Tasty load 2020.06.30

[대전 월평동]레몬 펍 - 상큼하게 펍 즐기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술 한잔 하러가려구요.해방된 날에는 술이 최고죠. 깔깔동네 돌아다니다 발견한 레몬펍이라는 곳인데요.들어가볼까요? 오..리모델링에 힘을 쓰신것 같네요.사진으로 봤을 때 예뻐보입니다.본격적으로 들어가보죠~룰루 이 세련되고 친근한 동네 술집느낌을 뭘까요 깔깔어디서 많이 본 듯합니다.다른데도 둘러볼까요? 위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칸으로 나눠져서룸식으로 되있어요. 자리도 무지 넓어요.회식느낌 나네요 밖에 테이블도 자리 진짜 넓습니다.자리 걱정 안하고 오셔도 될 듯해요! 항상 메뉴판을 펼치면 뇌가 멈춥니다.그렇습니다. 선택결정장애에요 ㅠㅠ다 먹고 싶지만 살을 생각해서신중히 선택해야해요. 여러 요리랑 맥주들이 있습니다.페이지가 많아질수록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여기까지가 메뉴판 ..

Pub 2020.06.27

[대전 둔산동] 청와백반 - 집밥이 먹고 싶다면?

여러분 특별한 음식도 좋지만, 가끔 집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들린곳 바로 "청와백반"입니다. 실은 근처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맛있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메뉴를 살펴볼까요? 식사류 제육볶음정식 9,000(2인이상) - 대표메뉴 김치찌개 9,000(2인이상) 동태찌개 9,000(2인이상) 꼬막비빕밥 8,000 청와백반 8,000 저희는 2명이서 제육볶음정식을 먹었답니다. 짜자잔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반찬과 제육볶음이 나왔어요. 쌈채소 정당히 있고 반찬도 조금씩 담아 주셨는데 반찬을 재활용 하지 않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육볶음의 고기가 냄새도 않나고 두텁고 맛있더라구요!! 항공샷도 찍어줍니다. 양도 충분하고 맛있었습니다. 실은 가게 문이 열려져 ..

Tasty load 2020.06.25

[프렌차이즈] 청년다방 - 떡볶이 먹고 싶은 청년 모여!

여러분은 어디 떡볶이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다 좋아요ㅋㅋㅋㅋ 그런데 가끔 달달하면서 매콤한 떡볶이를 먹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주문한 "청년다방" 별점이 높은 이유가 있겠죠? 맛!있!으!니!까!요! 고민하다 고른 메뉴는 (중) 통큰오짱떡볶이 입니다. 가격은 14500원 배달비 2000원 총 16500원 나왔어요 짠! 떡볶이 한 상 차림이에요. 오징어를 따로포장해주실 정도로 크고 통통했어요. 당연 맛도 꿀맛탱!!!! 저 쿨피스는 리뷰이벤트였답니다. 라면, 메추리알,만두,오뎅, 파채 기다란 떡 맛있는 것에 맛있는 거 더하기 탄수화물의 조화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오징어 튀김도 가위로 잘라 국물에 찍어 먹었답니다. 여러분도 오랜만에 청년다방 떡볶이 어떠신가요?

Delivery Food 2020.06.24

[대전 월평동] 동원칼국수 - 다시 돌아온 동원 칼국수2

오늘 "동원칼국수"를 온 이유는!!! 칼국수가 아닌 두부두루치기를 먹어보기 위해 왔습니다~.~.~.~.~ 메뉴를 다같이 살펴볼까요? 아 하절기인데, 콩국수도 하나 때리고 싶네요. 그래서 시켜줍니다. 사리를 왜 추가 했냐구요??? 두부두루치기에 적셔먹으려구요. 사리가 그냥 사리가 아니에요. 국물만 빠진 칼국수더라구요. (짭짤합니다) 딱봐도 둘이 먹기에 양이 많죠? 콩국수는 욕심이었나봐요.ㅋㅋㅋㅋ 맵지도 않고 달큰한게 계속 들어가는데요. 배 엄청 불러요. 맛있는 두부라서 그런가봐요. 음 콩국수도 평범한데 !!! 특이한게 여기는 손칼국수 콩국수 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저는 불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역시 칼국수 맛집입니다. 가끔 칼국수가 땡기지 않는다면, *두부두루치기 드시러 오세용

Tasty load 2020.06.23

[대전 궁동]치킨카페 이지고 - 여기가 어디고 이지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킨을 포스팅하려합니다. 어느덧 치킨 먹어야하는 주기가 돌아왔어요(1주일 1번) 제가 자주 시켜먹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치킨카페 이지고"라는 곳입니다. 별점도 4.9점이라 믿음직스러워요. 무조건 별점으로 보고 먹는건 아니지만 사람 심리가 그런가봐요. 무조건 셋트죠. 치킨은 다양한 선택사항이 있네요. 하지만 전 후라이드파이기 때문에 다른건 패스합니다. 후라이드만세 (아마도 다음주에는 또 바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자꾸 사이드에 눈이 가네요. 아 참 다이어트하는데 치킨먹는건 모순인가요 깔깔깔 그만큼 치킨은 옳습니다. 구성은 치킨과 떡볶이가 오는데요. 여기 떡볶이도 맛있습니다. 떡볶이맛집이라 불려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치킨이 더 좋아요~ 치킨나라에서 살고 싶..

Delivery Food 2020.06.22

[대전 월평동] 바이젠하우스 - 수제맥주 여기서 즐겨봐!

오늘은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바이젠하우스"에 왔어요!!!!! 평일 18:00~02:00 주말 18:00~02:00 와 맥주 종류가 다양해요. 처음 시작은 알코올이 강하지 않은 이이육(4.5%) , 모모에일(4.5%)을 시켰어요. - 560ml 그다음 안주도 다양했는데요. 역시 피맥이죠! 햄이 잔뜩 올려져 있는 페파로니 피자를 시켰습니다. 피자가 많이 크지는 않지만 둘이 먹기 딱 좋았어요. 가격도 8,000원 이었어요~ 아 그리고 저기 맥주컵에 있는 긴 막대기과자는 기본 메뉴였어요. 음 파스타면을 튀겨 소금 설탕이 뿌려져 있는 과자였답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계속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겠죠? 여러분도 드셔보세용 한잔으로 모자라 더 시켰답니다. 저는 친구가 먹은 모모에일 ..

Pub 2020.06.21

[대전 갈마동] 통통식당 - 음식도 통통 내 살도 통통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더워서 삼계탕을 시켜볼건데요. 배달은 역시 배민~ 검색창을 이용해서 삼계탕 검색 "통통식당"이란 곳이 끌리네요! 별점보니 합격입니다. 제가 찾던 삼계탕이 안보이네요 한번 찾아볼까요? 오호라 뭐 이리 많을까요 하지만 이미 메뉴를 정해버렸는걸요~ 바로 삼계탕 당신입니다! 맛있는 삼계탕이 보이네요. 고놈 참 통통하네. 그래서 통통식당일까요? 흠. 날 유혹하는건가? 고놈 떼깔 좋네요. (녹두삼계탕) 사진 찍을 때마다 빨리 먹고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누룽지 삼계탕) 요새 배에 거지가 들었나봐요 깔깔 무생채가 맛있었네요. 하지만 삼계탕이랑은 같이 안 먹어서 패스!ㅋㅋㅋ 오이소박이! 너 왜 소박하지 않고 화려하니!(노잼) 김치맛집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 식당이나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고 봐..

Delivery Food 2020.06.20

[대전 갈마동]86맨션 - 내 집하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 감성을 느끼기 위해 갔던 카페를 소개할 것인데요. 바로 86맨션입니다. 짜자잔~! 여긴 무슨 집? 커피집 외관부터 예쁘죠. 주택개조 카페인데요. 이날 거의 1시쯤에 갔는데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음 이 멘트 마음에 드는데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평생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포토존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메뉴인데요. 카페면서 약간 펍 식으로 운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술은 이제 안먹기 때문에 커피를 고를건데요. 매우 다양하네요~ 여기 감바스랑 파스타가 맛있다는데 다음에 올 때 먹어보려고 점찍어뒀어요~ 룰루 참고사항들이 쭉 적혀있어요~ 이 날 아무도 없어서 마음 편하게 찍었네요. 화분과 테이블입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보통 4..

Cafe·Dessert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