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닭갈비를 포스팅할건데요.
요새 답답한날 맵고 맛있는게 땡기는데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닭갈비가 떠올랐네요.
역시 닭갈비는 진리입니다.
"장인닭갈비"우선 가게로 가게요. 깔깔깔
본격적인 메뉴사진입니다.
점심특선은 어딜가나 매력적이에요.(물론 가격)
세트메뉴를 고릅니다.
사리가 왜 이리 많은지 고민되네요.
속마음으로는 사리 다 추가했습니다.
식욕은 아무도 못 말려요.
닭갈비가 나왔네요. 조리가 다 되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드셔도 됩니다!
닭갈비의 빨간색을 보면 저의 혀를 혼내줄 수 있어보여요.
직샷입니다. 2인분이에요~
치즈가 너무 예쁘죠?
이게 바로 옐로카펫인가요 깔깔
역시 닭갈비엔 쌈이죠.
모든 메뉴를 한번에 맛 볼 수 있고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한번에 많이 먹고 싶은건 비밀)
룰루~
넓적우동사리가 좀 늦게 나왔어요.
하지만 맛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면을 좋아합니다.
볶음밥은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은 볶음밥 꼭 드시나요?
전 내용물 다 건져놓고
볶음밥만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포스팅을 마치며 다시 한번 군침이 도네요.
닭갈비는 원래 자주 먹어주지만
요새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가끔 먹네요~~
여러분도 메뉴 고민중이시라면 닭갈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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